대전시 중구, 여권 생애 최초 발급자 기념품 배부

대전시 중구 여권 생애 최초 발급자 기념품(캐리어 네임택). /대전시 중구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시 중구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생애 처음으로 중구에서 여권을 발급받는 구민과 청소년·어린이들에게 '캐리어 네임택' 기념품을 선착순으로 배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첫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구민들의 새로운 시작과 여정을 응원하고, 안전한 해외여행 문화를 확산하는 동시에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부되는 캐리어 네임택은 여행 시 소지품 분실을 방지하는 실용성을 갖춘 것은 물론, 중구의 도시 브랜드 캐릭터인 '중구 할매'와 '손자 중구' 디자인을 반영해 제작됐다. 구는 이를 통해 구민들의 행정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자연스러운 지역 브랜드 홍보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여권 발급을 위해 구청을 방문하신 구민들께 소중한 첫걸음을 축하하는 좋은 추억을 선물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눈높이에 맞춘 세심하고 감동적인 민원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늘 주민 곁에서 공감하는 중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기념품 배부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전 중구청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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