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함께 어린이급식소와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하반기(7~10월) 맞춤형 방문 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교육 요구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어린이의 안전한 식품 선택 능력 향상과 어르신의 두뇌 건강 증진에 중점을 둬 진행한다.
어린이 방문 교육은 '똑똑한 식사탐험대, 건강한 음식을 찾아라!'란 주제로 센터 등록 어린이급식소 104기관의 어린이 약 24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영유아는 건강마트 교구 활동을 통해 안전한 음식과 주의가 필요한 음식을 구분하고 건강한 식품 선택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초중등 어린이는 딸기 오란다 만들기 체험활동과 함께 안전한 식품 선택 방법을 배우는 과정으로 운영한다.
또한 이용자 방문 교육은 '뇌도 웃고, 나도 웃는 하루!'를 주제로 센터 등록 사회복지급식소 54기관의 이용자 약 14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당진시는 어르신들이 두뇌 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두뇌 건강 식생활 교육과 손 운동, 비즈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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