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유 부여군 부군수 취임…민선9기 군정 본격 지원


충남도 요직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
"더 위대한 부여 만드는 데 힘 보태겠다"

이용우 부여군수가 이동유 부군수(오른쪽)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부여군

[더팩트ㅣ부여=김형중 기자] 충남 부여군 제31대 부군수에 이동유 전 충남도 해양수산국장이 취임했다.

부여군은 이동유 신임 부군수가 이용우 군수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별도의 취임식 없이 곧바로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이 부군수는 충남도에서 보건정책과장, 양극화대책담당관, 자치행정과장, 보건복지국장, 해양수산국장 등을 역임한 행정 전문가다. 보건·복지와 자치행정, 해양수산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거치며 정책 기획과 현안 해결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올해 초까지 해양수산국장을 맡아 지역경제와 민생 분야를 총괄하는 등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았으며, 이러한 경력을 바탕으로 민선9기 부여군의 주요 현안과 역점사업 추진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부군수는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부여에서 근무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충남도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공직자들과 적극 소통하면서 '더 위대한 부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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