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교육지원청, 전국소년체육대회 종합시상식 개최


금7·은9·동6 메달 획득, 최고 성적 달성

아산교육지원청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종합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상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산교육지원청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교육지원청은 6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아산교육지원청 종합시상식'을 열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선수와 지도교사, 지도자,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장을 비롯해 우수학교 학교장, 입상 학생선수, 지도교사·지도자, 아산시체육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시상식은 성과보고 영상 시청, 유공자 감사패·우수학교 표창패 수여, 학생선수·지도자 포상금 증서 전달, 교육장 인사말과 체육회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감사패는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염치읍체육회장 등 5명에게 수여됐다. 우수학교 12교에는 표창패가 전달됐다. 또한 메달을 획득한 학생선수 18명과 지도교사·지도자에게 포상금 증서가 수여됐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7개, 은메달 9개, 동메달 6개 등 총 2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

신세균 아산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선수들의 땀과 열정, 지도자의 헌신,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이 최고의 성과를 이끌었다"며 "앞으로도 학업과 운동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학교체육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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