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공주=김형중 기자] 국립공주대 글로컬대학사업단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생활건강 리빙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국립공주대 글로컬대학사업단 지역사회특화센터는 의료정보학과 이미준 교수 연구팀이 오는 6월 30일까지 공주시 노인복지관과 데이케어센터에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의료정보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봉사동아리 '시너지(SYNERGY)'와 대학원생 등 15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뇌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혈압과 혈당 측정, 스트레스 검사,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교육 등을 실시했다.
특히 키오스크를 활용한 뇌 학습 프로그램은 인지기능 향상을 돕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 어르신들은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대학 측은 전했다.
데이케어센터에서는 건강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국립공주대 글로컬대학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리빙랩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주민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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