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오산=박아론 기자] 경기 오산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98.3%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신청을 마쳤다.
그 결과 18만 3000명에게 약 226억 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해 98.3% 지급률을 기록했다.
이는 경기 31개 시군 중 두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시는 앞서 지난 4월 16일 부시장을 단장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TF팀을 구성해 지급 준비부터 현장 대응, 민원처리, 홍보까지 적극적으로 나섰다.
각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원 인력을 배치했으며, 안정적인 지급 체계를 구축했다.
또 신청 마감을 앞두고 신청을 하지 않은 8560명에게 개별 안내 우편을 발송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사각지대 최소화에 노력했다.
시 추진 사례는 타 시군에서도 벤치마킹했으며, 지난 6월 29일 열린 제5회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에서는 시 우수사례를 발표하기도 했다.
시는 오는 8월 고유가 피해지원금 TF운영 업무 노하우 매뉴얼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단 한 명도 정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마음으로 운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신속하고 빈틈없는 민생행정을 통해 시민 삶에 힘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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