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 위원 14명 위촉…복지안전망 강화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 위원 위촉식에 참석해 신규 위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광명시

[더팩트ㅣ광명=정일형 기자] 경기 광명시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 위원을 위촉하며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광명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규 위원 위촉식'을 열고 신규 위원 1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신규 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규 위원 소개와 위촉장 수여에 이어 향후 활동 방향과 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기존 위원들과 함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지역자원을 연계하는 등 지역 중심의 촘촘한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신규 위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능과 역할, 주요 활동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자원 연계, 특성화 사업 추진 등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복지 실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협의체 내 통합돌봄 분과와 통합돌봄단을 운영하며 주민 중심의 돌봄 체계 구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을 쏟고 있다.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복지 서비스와 지역자원을 연결하는 지역복지의 핵심 기반"이라며 "신규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이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촘촘히 메우고, 시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명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신규 위원 위촉으로 19개 동, 총 475명의 위원 체계를 갖추게 됐으며, 지역 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민관 협력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vv8300@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