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동두천=양규원 기자] 경기 동두천시 생연1동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 공모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3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국토부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은 인구 유출, 건물 노후화 등 활력을 상실한 소규모 주거지에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등을 공급해 노후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시는 생연1동 평화로~한빛누리고교 일원 9만 9995㎡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해 응모했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시는 총사업비 87억 5300만 원 중 국비 47억 27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생연1동 사업대상지에 △세대ON플랫폼(거점시설) 조성 △세이프파크1·2호 조성 △생연1동경로당 리모델링 △안전골목길 조성 △은빛산책길 조성 △안심통학로 조성 △집수리 및 동행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을 통해 노후주택 비율이 높은 생연1동 대상지가 보다 활력 있고 안전한 주거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매일 활기찬 동두천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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