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l 보성=김영신 기자] 전남 보성군이 군민들의 삶에 웃음과 위로를 전하기 위해 인기 방송인 선우용여와 전원주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연다.
3일 보성군에 따르면 오는 14일 오후 2시 30분 벌교읍 채동선음악당에서 군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보성군 명사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행복한 군민이 만드는 더 활기찬 보성'을 주제로 마련됐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쉼표를 찍고, 행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강연은 배우 선우용여와 전원주가 '오늘을 행복하게 사는 법'을 주제로 이야기 보따리를 푼다. 두 사람은 인생의 굴곡을 이겨낸 경험과 일상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방법,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건강한 삶의 태도 등을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보성군은 이번 특강이 단순한 유명인 초청 행사를 넘어 군민들이 서로 공감하고 위로를 나누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별도의 참가비 없이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명사 특강이 군민들에게 웃음과 희망, 그리고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과 함께하는 배움과 힐링의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bb2500@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