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지원단 운영


전문가 10명 구성…학교 현장 지원체계 구축

충남도교육청 전경 /충남도교육청

[더팩트ㅣ내포=노경완 기자] 충남도교육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지원단'을 오는 2027년 2월까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업과 심리, 복지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시행됨에 따라 충남교육청도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업무지원단은 학교 현장 경험과 선도학교 운영 경험을 갖춘 교직원 등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다. 학교와 교육지원청, 교육청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원단은 상반기 교육지원청 담당자와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연수와 정보 공유를 진행했으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하반기에는 업무 흐름도와 질의응답 자료, 홍보 책자 등 실무 자료를 제작할 계획이다.

한복연 충남도교육청 유아교육복지과장은 "학교와 교육지원청, 교육청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학생맞춤통합지원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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