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연천=양규원 기자] 제40대 김덕현 경기 연천군수가 1일 연천수레울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열린 취임식을 통해 새로운 4년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김덕현 군수는 이날 취임사를 통해 "연천군민의 열정이 하나로 모인다면 연천의 눈부신 미래는 현실이 될 것"이라며 "중단 없는 연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이어 "군민 가까이에서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는 현장 군수가 되겠다"면서 다산 정약용의 '목민관 정신'을 군정 철학으로 삼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또한 김 군수는 민선9기의 미래 비전으로 서울~연천 고속도로 조기 착공, '2029년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성공 개최 등 9개 핵심 공약 이행을 군민에게 약속했으며 공약 실현을 위해 중앙부처와의 협력에 온 힘을 쏟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이날 취임식은 연천군 홍보대사인 배우 정준호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성원 국회의원의 축사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다.
또한 연천그리팅시니어합창단과 연천군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연천군민의 노래'를 제창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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