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하남=박아론 기자] 경기 하남시는 내달 1일부터 미사강변도시와 판교테크노밸리를 오가는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 3000번 노선 전세버스를 추가 운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출근 오전 7시~8시, 퇴근 오후 6시~7시 각각 1차례씩 총 2차례 추가 배치했다.
출근 시간대 추가 운행 버스는 기존 노선과 달리, 황산사거리에서 반복되던 만차 현상을 완화하고자 미사2동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한다. 이후 노선은 기존 노선과 같이 정류장을 경유해 판교 방면으로 운행한다.
3000번 광역버스는 미사강변도시에서 판교역과 판교테크노밸리를 직행하는 노선이다.
해당 노선은 판교 지역 출퇴근 직장인 수요 증가에 따라 승객이 꾸준히 늘면서 조기 만차 되는 일이 반복됏다.
시는 시민 불편 오나화를 위해 유관기관 및 운송사업자와 협의를 거쳐 추가 전세버스 투입을 검토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이용 수요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실질적인 교통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광역교통 개선 대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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