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변화의 완성, 더 행복한 의령'으로 민선9기 출발

의령군청 전경. /의령군

[더팩트ㅣ의령=이경구 기자] 경남 의령군이 민선9기 군정 비전을 '변화의 완성, 더 행복한 의령'으로 정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의령군은 민선8기 '변화의 시작, 더 살기 좋은 의령'에서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의 삶 속에서 변화를 완성하고 의령의 더 큰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군정 비전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모와 의령 전성시대 준비단 총괄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간부 공무원 토론과 정책 검토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군은 비전 실현을 위해 △아이가 꿈꾸는 교육도시 △일상이 편리한 안전도시 △소득이 늘어나는 활력도시 △건강하고 편안한 복지도시를 4대 군정 목표로 설정했다.

또 민선9기 군정은 '대관소찰, 안민위본, 부자의령'을 3대 군정 기조로 '풍요로운 의령'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핵심 정책으로는 '오케어', '생활인구 250만 시대', '48720 미래성장 프로젝트'를 중점 추진한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확대와 생활인구 증대, 미래 성장 기반 확충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의령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민선9기는 새로운 시작이 아니라 군민과의 약속을 완성해 가는 시간"이라며 "군민이 체감하는 삶의 변화를 만들어 의령의 더 큰 미래를 준비하고 경남의 큰 중심 의령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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