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제5차 관광종합개발계획' 내실화 모색…전문가 의견 반영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관련 '전문가 팸투어' 추진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

서산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용역 전문가들이 팸투어 중 간월호 탐방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산시

[더팩트ㅣ서산=이수홍 기자] 충남 서산시가 내실 있는 제5차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을 위해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다고 밝혔다.

29일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제5차 서산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 전문가 팸투어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팸투어는 관광·콘텐츠·디자인·웰니스·미식·마케팅 등 각 분야 전문가 8명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관광개발 수립 용역 전문가들은 서산시 관광자원의 현황과 발전 가능성을 직접 살폈다.

이들은 서산해미읍성, 간월암, 가로림만, 삼길포항 등 관내 대표 관광자원을 둘러보며 체험 프로그램, 관광 인프라 등을 종합 점검했다.

이어 간담회를 통해 지역 관광자원의 활용 방안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 전략, 관광 콘텐츠 개발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이번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관광 환경 변화와 관광객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제5차 서산시 관광종합개발계획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의 중장기 관광정책 로드맵이다. 용역은 오는 2027년 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서산시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관광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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