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제65회 토종물고기 치어 방류 행사가 28일 대전 중구 유등천에서 회원들과 대전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렸다. 환경생태보존회 주최하고 사단법인 대전봉사체험교실이 후원한 행사다.
이날 방류 행사에는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당선자, 김재선 중구청장, 오현일 배재대 특임교수, 김병한 6·25 참전유공자회장, 박신숙 대전자원봉사센터장, 서보원 중부모범운전자 회장 등이 참여했다.
우종순 환경생태보존회장은 "오늘 방류한 토종물고기 치어들이 건강하게 자라나 유등천의 생태계를 살리고 우리의 소중한 자연을 미래 세대에게 이어주는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흥주 대전봉사체험교실 회장도 "무더운 날씨에도 기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봉사자와 회원 여러분 덕분에 이번 행사도 안전하고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이 세상을 바꾸는 큰 희망이 된다. 모든 참여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당선인은 "환경생태보존회와 대전봉사체험교실은 대전 지역사회에서 환경보전과 나눔을 실천하는 진정한 봉사단체"라며 "대전시 교육감으로 취임하고 나면 이 단체들이 더 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환경생태보존회와 대전봉사체험교실은 매주 1회씩 837주째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618회째 대전 현충원 호국보훈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오는 7월 11일 대전 유성구 하천에서 토종물고기 치어 방류 66번째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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