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덕구, '직원 스트레스 관리 힐링 특강' 운영


공무원노조·공무원연금공단 협력해 꽃꽂이 체험 프로그램 마련

대전시 대덕구가 2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스트레스 관리 힐링 특강을 운영하고 있다. /대덕구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대덕구는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스트레스 관리 힐링 특강'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공무원노동조합과 공무원연금공단이 함께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업무 스트레스로 지친 직원들의 심리적 회복과 활력 있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꽃꽂이 체험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꽃을 직접 다루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 자연스럽게 몰입하며 긴장을 풀고 마음의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직원들은 각자의 작품을 공유하며 서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지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의 의미를 더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바쁜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꽃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었고 완성된 작품을 보며 큰 성취감과 힐링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직원의 건강한 마음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구민에게 제공되는 행정서비스의 품질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스트레스 관리와 심리 회복을 지원하는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확대해 활력 있고 행복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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