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의왕=박아론 기자] '징검다리 4선' 도전에 성공한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 오는 7월 1일 민선9기 시정 운영을 시작한다.
의왕시는 다음 달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성제 시장의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취임식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 시의원, 기관 및 사회단체장, 지역 언론인,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식선언, 국민의례, 내빈 축사, 취임선서, 취임사 순으로 진행한다.
김 시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민선9기 시정 비전인 '2030년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 실현을 위한 핵심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시의 청사진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김성제 시장은 "더 큰 도약을 위한 새로운 4년을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면서 "명품도시 완성을 시민께 반드시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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