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JB 청년미래적금 출시…내달 3일까지 가입 신청

JB 청년미래적금 출시 자료. /전북은행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미래 준비를 돕기 위해 정책형 금융상품인 'JB 청년미래적금'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JB 청년미래적금'은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적금 상품이다. 기본금리 연 5.0%에 우대금리 최대 연 2.0%를 더해 최고 연 7.0%의 금리를 제공한다. 또 정부기여금과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대상은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다. 총급여 7500만 원(종합소득 6300만 원) 이하이거나, 연매출액 3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 중 가구소득 기준을 충족하고 서민금융진흥원의 적격통지를 받은 경우 가입이 가능하다.

월 1000원 이상 50만 원 이하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으며, 연간 납입한도는 600만 원이다.

우대금리는 △소득요건 충족 시 연 0.5% △서민금융진흥원 청년재무상담 이수 시 연 0.2% △급여이체 또는 가맹점 매출대금 입금 실적 연 0.5% △전북은행 신용(체크)카드 사용 실적 연 0.3% △전북은행 계좌 간 자동이체를 통한 입금 실적 연 0.3% △마케팅 상품서비스 안내 전체 동의 시 연 0.2% 등 최대 연 2.0%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정부기여금은 가입 유형과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일반형 가입자는 납입금액의 6%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중소기업 재직자와 중소기업 신규취업자, 소상공인 등 우대형 가입자는 요건 충족 시 납입금액의 12%를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도약계좌 보유 고객은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 후 가입이 확정되면 청년도약계좌를 특별중도해지 하는 방식으로 연계 가입할 수 있다. 청년도약계좌를 먼저 해지할 경우, 연계 가입이 불가능한 만큼 가입 절차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가입 신청은 이날부터 내달 3일까지 전북은행 모바일뱅킹 앱 '쏙뱅크'를 통해 할 수 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JB 청년미래적금은 금리 혜택과 정부기여금, 비과세 혜택을 함께 제공하는 정책형 금융상품"이라며 "청년 고객의 금융 부담을 덜고 미래 준비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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