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장직 인수위, 로드맵 점검 '활동보고회' 개최…추진 경과·일정 발표


경제교통통일·기획행정안전·교육문화복지 분과 등 정책 검토
22~24일 분과별 현안 사업·현장 점검 대상지 방문 현장 행정

경기 파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일 잘하는 지방정부 준비위원회가 지난 20일 준비위 사무실에서 활동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파주시 인수위

[더팩트ㅣ파주=양규원 기자] 경기 파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일 잘하는 지방정부 준비위원회'가 지난 20일 준비위 사무실에서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로드맵을 점검하는 활동보고회를 개최했다.

22일 '일 잘하는 지방정부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박은주 위원(간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에는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준비위원들이 전원 참석했으며, 조성환 준비위원장이 직접 그동안의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을 발표하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열흘간 공식 활동을 펼친 준비위는 조성환 위원장과 최유각 부위원장을 필두로 위원 13명, 파견 공무원 3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해당 기간 동안 부서별 업무 보고를 받고 분과별 핵심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으며 자문위원회 회의를 병행하며 전문성을 보완했다.

준비위는 △경제교통통일분과 △기획행정안전분과 △교육문화복지분과 등 3개 분과를 중심으로 촘촘한 정책 검토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준비위는 시민과의 긴밀한 소통을 위해 온라인 소통방 내 '비실명 제안 게시판'과 공개·비공개 선택이 가능한 '위원장 직보 게시판'을 개설·운영,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였다.

이어 준비위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분과별로 주요 현안 사업 및 현장 점검 대상지를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할 계획이다.

이어 오는 25일에는 민선 시정 운영 방침 및 기본계획을 최종 수립하고 오는 29일 인수위원회 활동 최종 보고회를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조성환 위원장은 "남은 현장점검과 시정 방침 수립 과정에서도 당선인의 철학이 반영된 '일 잘하는 지방정부'의 기틀을 완성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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