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인수위, 양주시청년센터서 청년들 의견 청취 자리 가져


구직 청년·청년창업기업 대표 등과 현장 간담회
취업·창업 관련 애로사항 및 정책 건의사항 경청

지난 19일 정덕영 경기 양주시장 당선인(오른쪽 2번째)과 인수위원들이 양주시청년센터에서 청년 구직자와 청년창업사무실 입주기업 대표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 /양주시 인수위

[더팩트ㅣ양주=양규원 기자] 민선9기 경기 양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원회'가 양주시청년센터를 찾아 청년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21일 인수위에 따르면 인수위는 지난 19일 정덕영 당선인과 박태희 인수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구직자와 청년창업사무실 입주기업 대표들을 만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인수위원들은 양주시청년센터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시설을 둘러본 뒤 클라우드 교육과정에 참여 중인 청년 구직자들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청년 지원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청년창업사무실 입주기업 대표들과 만나 창업 과정의 애로사항과 지원사업 개선 방안 등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경청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확대, 취업 연계 지원 강화, 청년 일자리 정책 개선, 창업 초기 기업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

인수위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향후 시정 인수 과정과 정책 검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박태희 위원장은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 인수 과정의 참고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인수위는 지난 18일 분야별 업무보고를 마무리했으며 오는 22일부터 주요 현안 사업장과 시민 생활 현장을 방문해 시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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