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l 순천=김영신 기자] 전남 순천시청 유도팀이 전국 규모 유도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우수한 성적으로 순천 유도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8일 순천시에 따르면 대한유도회가 주최한 제5회 양평몽양컵 전국유도대회에서 순천시청 유도팀은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100여 개 팀, 1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여자 63kg 이하급에 출전한 신채원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정상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78kg 이하급 이윤선 선수와 여자 78kg 이상급 신지영 선수는 각각 은메달을 획득하며 팀 성적에 힘을 보탰다.
여자 단체전에서도 순천시청 유도팀은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지도진의 체계적인 지도가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도자의 헌신적인 지도가 어우러져 얻은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좋은 활약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순천시청 유도팀은 오는 29일부터 7월 4일까지 경북 김천시에서 열리는 '2026 김천컵 전국유도대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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