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울진=김성권 기자] 경북울진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관광객 유치를 위해 '고향사랑기부하고 울진 반값여행' 이벤트를 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8일까지 한다. 울진군이 주소지가 아닌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울진군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별도 신청 절차 없이 기부자 가운데 선착순 200명에게 모바일쿠폰 2만 원권이 제공된다.
당첨 결과는 이벤트 종료 후 개별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울진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기부자들이 지역 관광과 연계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고 울진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지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세입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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