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충남 시군평가 14년 연속 우수기관…도내 시부 1위 달성


행정 역량·정책 추진력 입증…재정 인센티브 2억 원 확보

아산시청 전경. /아산시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는 충남도가 실시한 2026년(2025년 실적) 시군평가에서 도내 시부 1위를 차지하며 1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아산시는 이번 성과로 재정 인센티브 2억 원을 확보했다.

시군평가는 충남도 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주요 정책과 도정 핵심과제, 국가위임사무 등의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행정서비스의 질과 정책 추진 역량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대표적인 평가다.

아산시는 정량·정성 지표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종합 1위에 올라 도내 최고 수준의 행정 역량과 정책 추진력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전 부서가 목표 달성을 위해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시민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아산시는 체계적인 실적 관리와 적극적인 정책 혁신을 바탕으로 매년 우수한 평가를 받아왔으며, 이번 선정으로 충남에서 유일하게 14년 연속 우수기관이라는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시군평가 도내 1위와 1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의 성원과 공직자들의 헌신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통해 50만 자족도시 아산의 도약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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