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내포=이수홍·노경완 기자]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 인수위원회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가 민선 9기 도정 방향 설정을 위한 자문위원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는 17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수현 당선인과 이재관 준비위원회 위원장, 준비위원 및 자문위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위촉된 자문위원은 △인공지능(AI)수도충남 11명 △건설도시 13명 △경제산업 25명 △농림해양 15명 △문화예술체육 21명 △보건복지환경 36명 △정의로운노동 5명 등 7개 분과 총 126명이다.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은 민선 9기 도정 비전과 목표, 전략 및 핵심 과제 설정 과정에서 도민 의견 수렴과 정책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은 "도지사가 혼자 끌고 가는 도정이 아니라 도민 참여 속에 함께 만들어 가는 도정을 만들고자 한다"며 "자문위원들이 충남도정의 참여자이자 동행자가 돼 달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자문위원들의 제안과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져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충남을 더 나은 공동체로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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