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유일 해양특화전시회 '2026 국제해양·안전대전' 개막


인천 송도컨벤시아서 19일까지…해양·조선산업 관련 170여 개 기업 참여

1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국제해양․안전대전이 개막했다. /인천관광공사

[더팩트ㅣ인천=김재경 기자] 수도권 유일 해양특화전시회인 '2026 국제해양·안전대전'이 1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했다.

인천관광공사(공사)에 따르면 이 행사는 인천시와 해양경찰청이 공동 주최하고 공사와 리드케이훼어스, KOTRA 공동 주관으로 오는 19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조선기업(HD현대중공업, HJ중공업, 강남 등) △해양ICT기업(KT SAT, 마린웍스 등) △항공기업(한국항공우주산업(KAI), 레오나르도, 엠티교역 등) △엔진·동력기업(STX엔진, 롤스로이스 등)을 비롯해 분야별 국내외 대표 해양 및 조선산업 관련 170여 개 기업 들이 참가해 글로벌 해양 산업의 트렌드와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인다.

또한 국내 해양 및 조선산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차세대함정발전컨퍼런스 △코마린컨퍼런스와 같은 전문 컨퍼런스와 함께 △해외코스트가드 수출상담회 △해경 장비구매상담회와 같은 비즈니스 행사도 진행된다.

아울러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해양안전 체험 △해경장비전시·체험 △해양안전 도전 골든벨 행사와 함께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해양경찰 및 경찰 순환식 체력시험 체험장을 대규모로 마련해 예비 해경·경찰 관계자와 많은 시민들이 함께하는 역동적인 ‘해양안전 체험의 장’이 펼쳐진다.

소연수 공사 송도컨벤시아사업단장은 "2026 국제해양․안전대전은 국내 해양·조선 분야 최신 기술과 제품을 국제 무대에 선보이는 장이 될 것"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 기업들의 비즈니스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하고, 더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글로벌 협력의 구심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infact@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