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 청년에 최대 15만 원…경기도 면접수당 1차 접수

경기도 청년면접수당 홍보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24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취업 준비 청년들의 면접수당 1차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취업 면접에 참여한 도내 18~39세 청년이다.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지난해 12월 면접을 봤지만 신청하지 못한 청년도 이번 1차 모집에 한해 소급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병역의무를 이행한 청년의 경우 복무 기간만큼 최대 3년까지 신청 가능 연령을 연장했다.

또 주 30시간 미만 단시간 일자리 면접은 물론 해외 기업이나 경기도 외 지역 사업장 면접도 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등 지원 범위도 넓혔다.

청년들은 면접 1회당 5만 원씩, 연간 최대 3회까지 모두 15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받는다.

신청은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김선화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면접 비용 부담 때문에 기회를 포기하는 청년이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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