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전북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7일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 1층에서 도내 14개 시군 담당자 및 상품·운영 공간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26 전북형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 전북형 워케이션 프로그램 운영사 선정에 발맞춰, 도내 시군 및 상품·운영 공간 관계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먼저 지난해 전북형 워케이션의 주요 성과(총 1317명의 참여자 유치 및 종합 만족도 4.53점 기록)를 공유한다. 이어 2026년도 사업의 핵심 추진 방향과 함께 도내 14개 시군별 자원을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 상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규 상품 구성에 따른 원활한 현장 운영 방안을 협의하고 지역별 편중 현상 완화를 위한 시군 연계형 결합 상품 활성화 등 구체적인 상생 방안에 대한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 시간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경윤 전북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전북형 워케이션' 사업은 장기 체류형 관광 모델로서 성공적으로 안착해 관광 확대에 기여했다"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참여 주체 간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실행력 있는 통합 홍보·마케팅을 진행해 도외 관광객 유치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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