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여름철 대비 현장 안전점검


"무리한 공사보다 철저한 안전관리 최우선"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이 12일 주요 건설사업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천안시

[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12일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을 실시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용곡~청수간 눈들건널목 입체화공사 현장을 찾아 집중호우 대비 배수시설과 가설 구조물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

또한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여부, 휴게시설 운영 현황,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했고, 추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우기 전까지 모두 조치할 계획이다.

김 권한대행은 "최근 건설현장 내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무리한 공사 진행보다는 철저한 안전관리가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