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진석 의원, 교육부 특별교부금 10억 2600만 원 확보


천안시 청수고·목천고·천안중 등 노후시설 개선 추진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문진석 의원실

[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충남 천안시갑)은 12일 교육부로부터 2026년도 하반기 특별교부금 10억 26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금은 △천안청수고등학교 교실 바닥 교체(5억 600만 원) △목천고등학교 체육관 전면보수 및 배수로 설치(2억 6800만 원) △천안중학교 옥상·발코니 방수공사(2억 5200만 원)에 투입된다.

노후된 학교 시설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해 쾌적한 학습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천안청수고는 준공 16년이 지나 바닥 꺼짐과 소음 문제가 이어져 교실 바닥 교체에 나선다.

목천고 체육관은 집중호우로 바닥 뒤틀림과 벽면 탈락 등 안전 문제가 발생해 전면 보수와 배수로 설치가 추진된다.

천안중학교는 방수층 훼손으로 누수가 지속돼 옥상과 발코니 보수공사를 진행한다.

문진석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금이 적시에 활용돼 교육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집행 과정을 꼼꼼히 점검하겠다"며 "자라나는 아이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환경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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