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광주=최치봉 기자] 오는 7월 1일 출범을 앞둔 전남광주 초대 통합의회 첫 임시회 본회가 전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다.
이번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당선인 91명은 9일 전남 영암의 한 호텔에서 사전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그동안 첫 본회의장 후보지로는 도의회 본회의장과 시의회 본회의장, 제3의 장소 등이 검토됐지만 현실적 여건과 준비 기간, 예산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무안 남악에 있는 도의회 본회의장은 기존 의원 61석 규모로 운영돼 왔다.도지사와 도교육감, 실·국장 등 집행부 좌석을 최소화하고 의원석을 재배치하면 통합의원 91명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통합의회는 첫 임시회를 통해 출범과 동시에 적용해야 할 자치법규 정비에도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