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서산=이수홍 기자] 충남 태안군이 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TF팀 교육 및 착수 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TF팀과 유관기관 실무자 등 50명이 참석했다.
1부 교육에서 충남사회서비스원 사회보장연구팀 김선미 연구위원이 지역 사회보장계획 수립 의의와 추진 체계, TF팀 및 유관기관의 역할 등을 강의했다.
2부 회의에서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지방행정발전연구원이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계획 전반을 보고하고, TF팀과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계획 수립 방향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군은 이번 착수 회의를 시작으로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나갈 계획이다. 또 표적집단면접(FGI),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중간·최종 보고회 등 다양한 현장의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오는 9월까지 최종 계획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태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 회의를 통해 TF팀 위원들이 계획 수립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보장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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