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익산=김종성 기자] 전북 익산시가 남부권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제3기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익산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제3기 건강-업(UP) 교실과 뱃살 쏙 운동교실 프로그램 회원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운동교실은 7월부터 9월까지 운영되고 주 5회 운영되는 체력 단련 위주의 건강-업(UP) 교실과 주 2회 진행되는 에어로빅 중심의 뱃살 쏙 운동교실로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평화동, 인화동, 동산동, 마동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주민이고 참여를 원하는 동 주민은 신분증을 가지고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건강관리실을 방문하면 된다.
지원자는 기초체력과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후 참여자에 따라 맞춤형 운동 및 영양지도를 받게 된다.
지원자가 정원을 넘는 경우에는 신규 참여자를 우선 선발하며 기존 회원과 유병자 순으로 참여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보건사업과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에도 주민들이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체력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