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삼기면 주민자치위원회, 직접 키운 감자로 온정 나눔


홀몸노인·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 수확한 감자 전달

익산시 삼기면 주민자치위원이 직접 감자 농사를 짓고 있다. /익산시

[더팩트ㅣ익산=김종성 기자] 전북 익산시 삼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8일 홀몸노인과 저소득층, 복지사각지대 가구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감자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감자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위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정성껏 수확한 감자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영춘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나눔 행사에 함께해 준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위원들의 정성이 담긴 감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윤아 삼기면장은 "매년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감자 나눔을 비롯해 김장김치 나눔,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 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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