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방범용 CCTV 확충으로 안전망 강화


올해 예산 8억 원 투입해 신규 설치·노후 시설 정비 추진

익산시청 전경 /익산시

[더팩트ㅣ익산=김종성 기자] 전북 익산시가 범죄 사각지대를 없애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를 만들어간다.

전북 익산시는 범죄예방과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올해 예산 8억 원을 투입해 도심과 농촌지역 방범용 폐쇄회로(CC)TV를 확충·정비한다고 8일 밝혔다.

현재 익산시는 통합관제센터에서 관리하는 방범용 CCTV 3756대와 마을에서 관리하는 방범용 CCTV 3412대 등 7168대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차량번호판독 CCTV 14대와 마을 방범용 CCTV 11대를 신규 설치했다. 하반기에도 범죄예방을 위한 방범용 CCTV를 추가 설치해 시민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노후화로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마을 방범용 CCTV 236대에 대한 유지보수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범죄에 취약한 농촌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을 줄이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익산시는 CCTV 확충과 함께 통합관제센터를 통한 24시간 관제로 각종 범죄와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익산시 스마트정보과 관계자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CCTV 설치 확대와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범죄 사각지대를 줄이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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