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경남 고령층 대상 찾아가는 금융 교육 실시


보이스피싱·문자사기 등 실제 사례 중심 맞춤 교육

경상남도 남해군 이동면 노인복지회관에서 지역 내노인대학 재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KB와 함께하는 금융안심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모습. /KB손해보험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KB손해보험이 금융 접근성이 낮은 지역 고령층의 금융사기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금융교육을 준비했다.

KB손해보험은 '찾아가는 금융안심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교육은 경상남도 남해군 이동면 노인복지회관에서 지역 노인대학 재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강의는 금융사기 예방 강의와 웃음치료로 구성했다. 고령층을 겨냥한 보이스피싱, 문자사기 등의 실제 피해 사례를 바탕으로 예방법과 대처 요령을 쉽게 풀어 설명했다.

지난 3월 전주를 시작으로 전국 읍·면사무소, 복지관, 노인회 등과 협력해 이 프로그램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포용금융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김판중 KB손해보험 부산대구본부장은 "앞으로도 금융접근성이 낮은 지역사회의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및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 권익보호와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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