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로 보는 금융인 윤리"…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 의식 강화 교육


제3회 윤리의 날 기념 특강 개최…준법 경영 체계 고도화

최태성 강사가 제3회 윤리의 날 기념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과 임직원의 윤리 의식과 준법 문화 확산을 위해 특강을 준비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서울 강남구 본부 MG홀에서 '제3회 윤리의 날' 기념 특강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특강은 지난 2024년 매년 6월을 시작으로 올해 세 번째를 맞이했다.

한국사 강사이자 방송인인 최태성 강사가 '결과를 위한 비윤리적인 선택은 정당화될 수 있는가'를 주제로 강단에 섰다. 그는 영화 속 세조의 역사적 행적을 현대 금융인의 윤리적 책임을 접목해 강의를 진행했다.

이 밖에도 윤리·준법 경영 강화를 위해 △임직원 준법 서약 △월 1회 윤리교육 이수 △내부제보 안심변호사 제도 운영 △분기별 윤리규범 준수 실태점검 △전부서 규범준수 리스크 평가 등을 운영한다. 지난해에는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 37301 인증도 취득했다.

중앙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의 윤리의식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역 새마을금고와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통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