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전통시장 25곳에 방역소독비 최대 50% 지원사업 확대


지난해 지자체 최초 도입 후 연 3회에서 9회로 확대 시행

성남시청 전경. /성남시

[더팩트ㅣ성남=박아론 기자] 경기 성남시는 전통시장에 대한 방역소독비 지원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전통시장 25개소를 대상으로 총예산 6750만 원을 투입해 방역소독비의 50%를 지원한다.

최대 월 30만 원 한도 내에서 연간 9차례까지 지원 가능하다.

시는 지난해 8월 지자체 최초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개정을 통해 방역소독비 지원 근거를 마련해 지원을 시작했다.

그해 9~12월 총 3차례 지원했으나, 올해는 그 지원 횟수를 늘려 제도를 확대 운영키로 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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