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 과정 마무리


이론 및 다양한 실습 과정 진행, 17명 수료

당진시 2026 도시농업 전문가 과정 이론·실습 교육 장면. /당진시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지난 3월 2일부터 6월 2일까지 운영한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매주 화·목요일 24회에 걸쳐 총 100시간 과정으로 진행했다.

수료하기 위해서는 전체 출석률 80% 이상과 과제 발표를 마쳐야 하며 이번 교육에서는 총 19명이 신청해 17명이 수료했다.

도시농업 전문가로서의 실무 역량을 키우기 위한 이번 과정은 △도시농업의 이해 △텃밭 설계와 작물 재배 △병해충 관리 △원예 활동 프로그램 개발 및 과제 발표 △선진 현장학습 △직접 가꾼 채소로 함께 꾸민 팜파티 등 이론 및 다양한 실습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호평을 받았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2018년 충남도 최초로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 기관으로 지정돼 매년 20여 명의 도시농업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으며 쾌적한 도시 조성 및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도시농업관리사는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 과정을 수료하고 도시농업 관련 국가기술자격(기능사 이상)을 취득하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신청·발급받을 수 있는 국가자격증이다.

해당 자격증을 취득하면 텃밭 공원과 주말농장·농부학교 등 도시농업 원예 활동 프로그램 전문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농업 교육 및 체험 활동과 지원사업 등을 다양하게 추진해 도시농업 확산과 더불어 농업·농촌 인식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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