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경민대 동양화 단체전 '선, 여백 그리고 온기' 전시 열어


북부청 평화갤러리서 이달 말까지…교수·학생 100명 참여
동양화·사군자·먹으로 표현하는 어반스케치 등 130여 점

경기도 북부청사 내 경기평화광장 평화갤러리에서 오는 30일까지 열리는 경민대학교 동양화 단체전 선, 여백 그리고 온기 전시의 안내 포스터. /경기도

[더팩트ㅣ의정부=양규원 기자] 경기도가 북부청사 내 경기평화광장 평화갤러리에서 오는 30일까지 경민대학교 동양화 단체전 '선, 여백 그리고 온기' 전시를 진행한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한호중 경민대 교수와 라이프과 학생 100여 명이 참여하는 전시로, 동양화, 사군자, 동양화 기법과 먹으로 표현하는 어반스케치 등 동양화의 전통적인 미감과 현대적인 감성을 함께 담아낸 1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한 교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제자들 각자의 삶과 마음을 먹과 붓으로 표현한 작품 속 진심과 온기가 관람객에게도 잔잔히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평화광장 평화갤러리는 도민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문화 향유를 위해 도민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공간으로, 누구나 무료로 다양한 전시 작품을 관람할 수 있고 도민 누구나 전시가 가능해 경기평화광장 누리집을 통해 대관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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