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전북 전주시는 27일 시청 별관 10층 복지환경국장실에서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전북도회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인 '장애인·노인 구강 관리 특화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현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과 협회 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신체·사회적 제약으로 인해 정기적인 구강 관리 및 검진을 받기 어려운 노인과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 가구에 전문가(치과위생사)가 개별 방문해 구강건강 인식 개선 및 예방 활동을 확대하는 등 구강 관리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김 국장은 "구강건강은 노인과 장애인의 전반적인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노인과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통합돌봄이 한층 더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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