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내포=이병수 기자] 충남도교육청이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한 디지털 교육 기반 강화와 전산 조직 협업 체계 구축에 나섰다.
충남도교육청은 22일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에서 도내 전산업무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산업무 생각나눔자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시대 디지털 교육 강화를 위한 기반 시설 고도화 방향을 공유하고 전산 인력 간 일원화된 협업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교육 현장의 디지털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 시스템 전환과 정보서비스 제공 연속성 확보를 위한 재해복구체계 확장 및 고도화 방향 등을 공유했다. 또 주요 정보통신시설 안정성 관리 기준을 논의하며 안전한 디지털 기반 환경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충남교육정보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 시스템 확장 방안 △K-에듀파인 운영환경 고도화 및 재해복구 체계 구축 계획 △정보시스템 안정성 고시 제정에 따른 주요 내용 공유 △전산 조직 및 기능 협업 체계 강화 방안 등이다.
충남도교육청은 이번 생각나눔자리를 계기로 디지털 교육행정 환경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AI 기반 교육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김희홍 행정국장은 "AI 시대 디지털 교육을 뒷받침할 안정적인 기반시설 확충과 운영 시설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이 중요하다"며 "교육 공동체가 신뢰할 수 있는 교육행정 서비스 환경 조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산직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일원화된 협업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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