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보령=노경완 기자] 충남 보령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중 보령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전액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상당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답례품은 쌀, 돼지고기, 키조개 관자 등 인기 품목으로 기존보다 증량 제공한다.
또 기부자 전원에게는 주유쿠폰 1만 원권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10의 배수 순번 기부자에게는 보령사랑상품권 1만 원권을 추가 지급한다. 이에 따라 10만 원 기부 시 최대 16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보령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더 많은 시민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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