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경기 성남시는 에너지 안심지원금 접수를 받은 지 9일 만에 주민 47.1%가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에너지 가격 상승 등 시민 부담을 줄이고자 전국 최초로 자체 지원사업인 에너지 안심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어 지난 6일부터 18일까지 전체 41만218가구를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받았다. 그 결과 9일간 19만 3276가구가 신청을 마쳤다.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 신청자가 8만 9792명으로 가장 많았고, 선불카드 신청자가 5만2833명, 현금 계좌이체 신청자가 5만 651명으로 그 뒤를 따랐다.
시는 나머지 미신청 주민을 대상으로도 마감 기간인 6월 12일까지 신청이 이뤄질 수 있도록 홍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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