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대전=이병수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 디지털미래평생교육원이 직업상담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직업상담사 양성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건양사이버대학교 디지털미래평생교육원은 급변하는 고용 환경 속에서 개인의 적성과 직업을 연결해 줄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직업상담사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직업상담 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자격 취득 기회와 실무 역량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직업상담사 2급 자격시험 핵심 이론과 현장 중심 실무교육을 병행하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은 오는 6월 14일부터 8월 16일까지 10주간 진행된다. 평일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취업준비생 등을 고려해 매주 일요일 오후 건양사이버대학교 502호 강의실에서 주말반 형태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과정은 △직업심리학 △직업상담학 및 취업지원 실무 △직업정보론 △노동시장론 △고용노동관계 법규 등 자격시험 주요 과목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최신 고용시장 변화와 채용 트렌드를 이해할 수 있는 '직업시장 특강'도 함께 마련돼 수강생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일 예정이다.
김은미 책임교수는 "직업상담은 단순한 취업 정보 제공을 넘어 개인의 적성과 역량을 이해하고 진로 방향을 함께 설계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과정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전문 직업상담 인력을 양성하는 실질적인 교육이 되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황혜정 디지털미래평생교육원장은 "평생학습을 통한 재취업과 직무 역량 강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지역 주민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과정은 직업상담 분야에 관심 있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건양사이버대 디지털미래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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