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문화관광재단, '2026 생생리뷰단' 공개 모집

2026 생생리뷰단 모집 포스터. /전북도문화관광재단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전북도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도민의 시선으로 전달할 '2026 생생리뷰단'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생생리뷰단'은 재단이 지원하는 공연·전시·세미나 등 문화예술 사업 현장을 도민이 직접 방문해 그 실효성을 모니터링하고 리뷰 콘텐츠를 제작해 공유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단원에게는 수료증과 활동비를 지급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시상도 진행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1일 오후 5시 59분까지다. 모집 인원은 25명이다. 만 18세 이상 도민 중 본인 명의의 개인 SNS 채널을 운영하고 문화예술 활동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단, 올해 1월 1일 이후 발급된 주민등록초본 상 주소지가 전북도여야 한다.

선발된 리뷰단은 내달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1인당 약 6건의 현장 모니터링을 수행하게 된다. 또 활동 보고서, 재단 지원 사업 만족도 조사, 개인 SNS를 통한 홍보를 진행한다. 오리엔테이션과 최종간담회 등에도 필수적으로 참석해야 한다.

이경윤 전북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생생리뷰단은 도민이 문화예술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목소리를 내는 참여형 문화행정 모델"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의견과 콘텐츠를 통해 예술인과 도민을 연결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와 성과를 더욱 폭넓게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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