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전북도교육청은 전주교육지원청이 오는 28~29일 양일간 전주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시청각실에서 중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달라진 대입, 미리 준비하는 공학·의약학 계열 맞춤형 진학 설명회'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진학지도 전문 교사의 대입 분석 강의, 실제 합격생의 경험 공유, 대학 입학사정관의 실전 사례 안내를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입시 환경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학업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점의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공학 계열과 의약학 계열로 나눠 운영된다. 먼저 28일 공학 계열 설명회에서는 진학지도 전문 교사가 입시 환경 변화와 전형 분석, 과목 선택 전략 등을 안내한다.
이어 실제 합격 경험을 가진 대학생 멘토가 실제 고교 생활 경험과 탐구 활동,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사례 등을 중심으로 합격 후기를 공유하며 학생·학부모와 소통할 예정이다.
29일 의약학 계열 설명회에서는 진학지도 전문 교사가 의약학 계열 진학 전략과 학업 설계 방향을 설명하고 대학 입학사정관이 지역의사제와 선발 전형, 면접 및 학교생활기록부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중학생·학부모는 각 학교 가정통신문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채선영 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고교학점제와 대입제도 변화 속에서 중학교 단계부터 진로와 학업 방향을 미리 설계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가 학생들이 관심 계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고교 생활과 과목 선택 방향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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