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안동시당협, 지방선거 앞두고 클린선거 결의…"정책으로 승부"


김형동 의원·권기창 안동시장 후보 등 후보 전원 결집, '원팀' 필승 다짐

국민의힘 안동시 당원협의회가 16일 오후 안동당협 사무실에서 후보자 클린선거 결의대회’를 개최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안동시 당원협의회

[더팩트ㅣ안동=김성권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안동시 당원협의회가 공명정대한 선거를 다짐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안동시 당원협의회는 16일 오후 안동당협 사무실에서 김형동 국회의원과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를 비롯한 경북도의원 및 안동시의원 후보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지방선거 국민의힘 안동시 후보자 클린선거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최근 지역 정가에서 불거진 허위사실 유포 논란 속에 열려 주목받았다. 당협 측은 불법적인 흑색선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원칙으로 하되, 선거운동 과정에서는 네거티브를 배제하고 정책 중심의 경쟁을 펼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를 비롯해 경북도의원 후보와 안동시의원 후보, 비례대표 후보 등 국민의힘 소속 출마자들이 대거 참석해 '원팀' 결속을 다졌다.

클린선거 결의문은 권기창 후보가 대표로 낭독했다. 결의문에는 △시민만 바라보며 정책으로 정정당당하게 경쟁할 것 △네거티브 없는 깨끗한 선거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 △당의 승리를 위해 개인적 이해관계를 내려놓고 원팀 정신으로 선거에 임할 것 등의 내용이 담겼다.

권 후보는 "이번 선거는 안동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분수령"이라며 "후보 모두가 시민만 바라보는 정책 선거를 통해 반드시 승리해 중단 없는 안동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김형동 의원도 참석 후보들을 격려하며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통해 시민들의 신뢰를 얻고, 안동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결의대회는 참석자 전원이 "중단 없는 안동 발전, 안동을 위대하게"를 함께 외치며 마무리됐다. 국민의힘 안동시당협은 이번 결의를 계기로 본격적인 세 확산과 정책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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