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신한카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앞두고 중장년층의 편의성을 높인다.
신한카드는 '부모님 신청 도와드리는 꿀팁'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서비스에는 △전화 △방문 △스마트폰 등 신청 방법별 준비물과 신청 가능 시간 등 정보를 소개한다.
신한 SOL페이에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찾기' 지도 서비스를 운영한다. 현재 위치 기준 500m 이내 지원금 사용 가능 가맹점을 지도에 표시하며 상호명 검색과 업종별 필터링도 지원한다.
신청 채널도 다채롭게 구성했다. 신한 SOL페이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24시간 신청할 수 있으며, 65세 이상 고객은 24시간 상담사와 직접 연결한다. 전국 신한은행 영업점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지원금 독려 행사도 준비했다. 오는 6월말까지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영세·중소가맹점에서 누적 10만원 이상 쓴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G 스탠바이미 및 LG 로봇청소기 R5 등 경품을 지급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의 민생지원 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다양한 혜택 제공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국민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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