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경기 용인시는 새집 맞이 맞춤형 생필품 지원 사업 대상을 기초생계와 기초의료급여를 지원 받는 70세 이상 노인 가구까지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용인시는 총 100가구를 대상으로 1가구당 10만 원씩 연 1회 주방용품, 욕실·위생용품, 청소·수납용품 등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기초생계급여와 기초의료급여 수급 가구 중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단독 또는 부부 가구, 미성년 자녀만 있는 한부모 가구였다.
그러나 이번 지원 대상에 70세 이상 노인 가구까지 지원 받을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
또 신규 전입 가구 외에도 용인 내에서 거주지를 옮긴 가구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가구는 신청서 작성 시 직접 필요한 물품을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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