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는 2026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37억 원을 확보해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 해소와 안전 강화에 중점 투입된다.
대상 사업은 총 11개로 △신창문화공원 어린이 물놀이터 조성(8억 원) △순천향로 보행환경 개선(4억 원) △도고면 오암교 재가설(4억 원) △월랑수변공원 시설물 개선(3억 원) △용곡근린공원 황톳길 정비(2억 원) △둔포면 석곡리 스마트승강장 설치(3억 원) △염치읍 농어촌도로 재포장(2억 원) △배방읍 공수리 마을안길 확장·포장(2억 원) △배방읍 바닥신호등 확대 설치(3억 원) △상습가뭄지역 농업용 관정 개발(2억 원) △음봉중학교 통학로 보도 열선 설치(4억 원) 등이다.
김범수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현안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 증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아산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바탕으로 관련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는 한편,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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